PaulJ
2016년 10월 25일 화요일
세 남녀와 전쟁, 에너미 앳 더 게이츠!
제가 여태까지 봤던 전쟁작품 중에선 제일 현실적이고 재미까지 있는 영화였어요. 그저 전쟁영화가 아니라 약간 멜로적인 요소가 들어가서
너무 딱딱하지 않았어요^^ 타샤라는 여성이 바실리와의 사랑
그리고 바실리를 질투하는 행정병을 넣어서 세 남녀의 얽힌 감정선을 전쟁의 요소에 잘 녹여낸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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